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 (문단 편집) == OCG == [[파일:external/www.ka-nabell.com/card100023971_1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몬스터=, 싱크로=, 효과=, 한글판명칭=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, 일어판명칭=聖珖神竜(せいこうしんりゅう) スターダスト・シフル, 영어판명칭=Stardust Sifr Divine Dragon, 속성=빛, 레벨=12, 공격력=4000, 수비력=4000, 종족=드래곤족, 소재=싱크로 몬스터의 튜너 + 튜너 이외의 싱크로 몬스터 2장 이상, 효과외1=이 카드는 싱크로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., 효과1=①: 자신 필드의 카드는 각각 1턴에 1번만 전투 /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., 효과2=②: 1턴에 1번\,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. 그 효과를 무효로 하고\, 필드의 카드 1장을 골라 파괴한다., 효과3=③: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\, 자신 묘지의 레벨 8 이하의 "스타더스트"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.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.)] V점프 7월 특대호의 "20th 레전더리 컬렉션"으로 OCG화되었다. 한국&TCG에서는 [[샤이닝 빅토리즈]]에 수록되었다.[* TCG에서는 울트라 레어였지만, 한국에서는 슈퍼 & 시크릿 사양.] 원작과 마찬가지로 [[슈팅 퀘이사 드래곤]]과 같은 소환 조건에 싱크로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는 제한을 달고 나왔다. 1번 효과는 진화 전인 [[섬광룡 스타더스트]]의 효과를 자신 필드 전체로 확산시킨 파괴 내성 효과. 섬광룡 스타더스트와는 달리 지속 효과라 [[No.65 재단마인 저지 버스터]]같은 효과 발동을 막는 카드에 막힐 일도 없어 완벽한 상위 호환. 이 카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[[블랙홀(유희왕)|블랙홀]], [[블랙 로즈 드래곤]] 같은 전체 파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 필드의 카드만 파괴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. 그리고 슈팅 퀘이사 드래곤과는 달리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에게도 전투로 1번은 견딜 수 있고, 그래서 공격력을 올려서 돌파하는 [[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]], [[SNo.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]] 등의 카드에는 강하다. 하지만 릴리스, 바운스, 제외 등의 비파괴 방식에 취약하다. 2번 효과는 상대가 몬스터 효과를 발동했을 때 그 효과를 무효화하고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하는 효과. 원작과 비교하면 몬스터 효과만을 막을 수 있게 바뀌었으나 대신 파괴뿐만 아니라 그 어떤 효과의 발동이라도 막을 수 있게 되어 상호 호환인 셈. 무효 후 파괴 효과는 강제라 필드 이외의 장소에서 발동하는 효과를 걱정할 수 있는데, 상대 필드에 다른 카드가 있다면 그걸 날려먹으면 되므로, 자기 카드가 날아갈 일이 웬만해서는 없으니 안심. 하여튼 상대 몬스터 효과 발동을 막으면서 추가로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는 건 굉장한 메리트. 무엇보다 이 효과는 '''고르고''' 파괴인지라 대상 지정 효과가 아니다. 즉 대상 내성이 있는 카드도 파괴된다. 3번 효과는 묘지에서 제외하고 스타더스트 몬스터를 부활시키는 효과. 파괴되면 엑스트라 덱에서 바로 슈팅 스타 드래곤을 특수 소환하는 슈팅 퀘이사 드래곤보단 느린 편이지만 그래도 파괴 후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는 것보다는 낫다. [[스타더스트 드래곤]]을 특수 소환해 [[슈팅 스타 드래곤]], [[세이비어 스타 드래곤]]으로 잇거나,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특수 소환해 [[진섬광룡 스타더스트 크로니클]] 또는 [[슈팅 스타 드래곤 TG-EX]]으로 이을 수 있으며, 또는 세이비어 스타와 슈팅 스타 드래곤의 리메이크 카드인 [[슈팅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]]으로도 이을 수 있다. 특히 이쪽은 쉬프르, 슈팅 퀘이사, 코즈믹 블레이저와 같은 공격력을 가졌지만, 소생 제한이 없기에 어태커로 쓰기 좋다. 섬광룡 스타더스트가 원작과는 달리 튜너가 아니기에 원작 재현은 불가능하다. 원작 재현을 하고 싶다면 [[튜닝 껌]]이나 [[레조네이터(유희왕)#s-2.11|더블 레조네이터]], [[토크튠 기어]] 등을 사용해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튜너로 취급하면 된다. 슈팅 퀘이사 드래곤과 비교해 보면, 슈팅 퀘이사는 상대의 어떤 효과든 프리 체인으로 무효화하고 파괴하기는 해도 자체적으로 파괴 내성을 가진 카드는 아니기에 이 카드에 비하면 뚫리기 쉽지만 카드 특성상 4000이라는 고공격력으로 최소 2번 이상의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공격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, 이 카드는 필드 전체에 내성을 걸어주면서 자신도 상대 몬스터의 효과를 차단할 수 있는 좀 더 수비에 중심적인 카드이다. 상황에 따른 장단점이 있는 카드들이라 상호 호환. 이 점을 이용해 정크도플 덱에 슈팅 퀘이사와 이 카드를 같이 투입하고 2장을 동시에 필드로 부르는 유저들도 가끔씩 있다. 이후 등장한 [[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]]이 [[신의 충고]]+[[공격 무력화]]급 막강한 퍼미션 효과를 달고 나와서 이 카드와 퀘이사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. 좋든 싫든 방어를 해야 할 때면 어쨌든 필드에는 붙어있는 성광신룡이 더 좋지만, 블레이저는 아예 상대의 전개 자체를 차단하는 데다가 제외로 안전하게 도망가니 생존력도 더 높다. 단, [[싱크로 체이스]]의 등장으로 이 카드도 스타더스트 몬스터라서 체인 불가라는 차별점을 들고 나왔다. 같은 이유로 [[네크로이드 싱크로]]로도 부를 수 있다. 이 경우엔 [[달의 서]]로 뒤집었다가 다시 반전 소환하면 효과가 부활한다. [[유희왕 마스터 듀얼]]에서는 같은 포지션인 코즈믹 블레이저과 슈팅 퀘이사가 UR인 데다가 스타더스트 드래곤도 UR인데 혼자서 SR도 아니고 R이라서 팩 뜯어보면 몇 장씩 쌓인다. 몬스터 효과만 무효화할 수 있는지라 코즈믹 블레이저나 슈팅 퀘이사보다 우선순위가 밀리기는 하지만 UR은 몰라도 SR까지는 책정해 줄 수도 있었을 텐데... 거기다 같은 코믹스 출신 최종 에이스인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는 UR로 출시된지라 더더욱 비참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